백두진인 2012. 3. 4. 20:22

선광사는 1400여 년 전에 창건된 일본의 3대 사찰중 하나이고 538년에 백제의 성왕이 전해준 일본 최초의 불상인 아미타 삼존불이 모셔진 곳이라고 한다. 이 불상이 비불(秘佛)이 되어 7년에 한번 공개되는데 이 순간을 보기위해 700여만 명이 숨죽이고 기다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