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일터
|
나가모리 시게노부(永守重信)는 일본전산(日本電産)의 창업자이다. 그는 1973년 가정집의 한 창고에서 전기모터회사를 창업하여 지금은 13만 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일터를 창출하였다. 그는 일본판 벤처 신화를 일궈낸 사람이다. 일본전산은 “꿈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회사이다. 일본전산, 모든 것은 꿈을 위해서!”라는 제목의 사명선언서는 꿈에서 시작하여 꿈으로 끝난다. |
메모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오늘의 나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0) | 2013.08.28 |
---|---|
[스크랩] 이유없는 행복 (0) | 2013.08.28 |
[스크랩] 필요 이상의 것을 원치 않았다 (0) | 2013.08.28 |
[스크랩] 가뿐하게 비워버릴 용기 (0) | 2013.08.28 |
[스크랩] 시간의 소중함 (0) | 2013.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