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락사락, 후드득 … 눈 소리에 시간도 멈춘 설국 사락사락, 후드득 … 눈 소리에 시간도 멈춘 설국 '겨울왕국' 일본 아오모리 눈이 쌓인 핫코다산은 스키어에게 천연 슬로프나 다름없다. 스키어 오른편 아오모리의 겨울을 상징하는 수빙(樹氷)이 더욱 극적인 풍경을 만든다. 눈보다 귀로 다가오는 여행지가 있다. 일본 아오모리(靑森)가 .. 자연과 함께 2014.02.16
[스크랩] [박물관에서 3시간] 구불구불 한옥 골목길, 숨은 보석이 한가득 북촌박물관 5곳 둘러보기 서울 도심 한복판, 시간이 정지한 것 같은 동네 북촌. 고풍스러운 한옥과 가파른 돌계단이 전부가 아니다. 북촌의 골목골목에는 이야기를 간직한 작은 박물관들이 숨어 있다. 구불구불 이어진 골목을 따라 걸으며 이색 박물관을 만나는 동선을 안내한다. 장신구.. 자연과 함께 2014.02.16
[스크랩] 미야지마 미센 트레킹 & 세계문화유산 답사 미야지마 미센 트레킹 & 세계문화유산 답사 신을 받들어 모시는 섬이라고 불리는 미야지마에 위치한 미센(山·535m)은 세토나이카이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센의 산록은 세계문화유산으로서 등재돼 있는 이쓰쿠시마신사의 세계문화유산 구역 내에 있다. 산정 부근에는 미야.. 자연과 함께 2014.02.16
[스크랩] 日에 가면 온천도 있지만… `용궁` 있고 `석회암 꽃밭`도 있다 투어 2000 - 일본 미야지마·야마구치 일본 히로시마현과 야마구치현은 산과 바다를 한꺼번에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히로시마현 서쪽 해안 앞바다 1㎞ 지점에 떠 있는 미야지마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츠쿠시마 신사가 명물이다. 미야지마는 예전부터 신이 머무는 섬이라 불리며 .. 자연과 함께 2014.02.16
[스크랩] 바다 위에 신사가? 일본 유일의 `이쓰쿠시마신사` 이쓰쿠시마신사(嚴島神社)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바다 위에 세워진 신사다. 히로시마현 서남부 미야지마(宮島, 섬)에 위치한다. 1400년의 역사를 가지며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본래 이곳은 해신을 섬기는 신사로, 용궁을 재현하고자 물에 뜬 모습으로 지어졌다. ▲ 높이 16미터, 둘.. 자연과 함께 2014.02.16
[스크랩] 일본 여행 전문가들이 뽑은 최고의 온천 `구로카와` 일본 중부 지방의 오쿠히다 온천./하나투어 제공 함박눈을 맞으며 뜨끈한 온천욕을 하고픈 때다. 전국에 3000여 온천이 있는 일본의 여행 성수기가 1~2월인 것은 그런 이유도 있다. 이 가운데 60곳가량이 국내 여행 상품으로 나와 있다. 최근 하나투어는 일본 여행 전문가 107명에게 설문을 .. 자연과 함께 2014.02.16
[스크랩] 아베 역사관의 뿌리 조슈를 가다 아베 역사관의 뿌리 조슈를 가다 쇼인의 시골 학당, 메이지유신 주역을 쏟아내다 아베의 역사 도발엔 쇼인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쇼인 신사’ 입구 간판. 요시다 쇼인(오른쪽)과 제자인 마에바라 잇세이 얼굴 그림. 그 앞이 필자인 박보균 대기자.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역사를.. 자연과 함께 2014.02.16
[스크랩] 아토피·관절염·비만 잡는 `약` … 유럽 국가들 연 21일 온천욕 `강추` 안전행정부 추천 전국의 보양온천 즐기는 법 온천욕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만성통증·피부질환·관절염 등에 효과적이다. [김수정 기자] 따뜻한 온천 생각이 간절해지는 계절이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는 건강을 위해 온천을 찾았다. ‘동의보감’에는 “온천수는.. 자연과 함께 2014.02.16
[스크랩] 비경에 취해 설산 내려오니, 뜨끈한 온천수가 심신 달래주네~ 비경에 취해 설산 내려오니, 뜨끈한 온천수가 심신 달래주네~ 후타라산 신사 등 세계유산 즐비, 4단 물줄기 절경 … 후쿠로다노폭포? 유황향 속 남녀혼욕 스카유 온천, 뉴토 온천선 우윳빛 온천 '펄펄' 환상적 수빙 '자오온천스키장', 앗피코겐엔 푹신한 자연설 가득 일본 3대 온천 중의 하.. 자연과 함께 2014.02.16
[스크랩] 각오하고 올라라… 그래야 눈에 담기리라 각오하고 올라라… 그래야 눈에 담기리라 바다백리길 6개 코스 둘러보기 (위) 미륵도 달아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일몰(日沒)을 사진에 담고 있다. (아래) 연대도 지겟길은 옛날에 똥장군을 짊어지고 마을 뒷산 다랭이논으로 가던 길이다. / 유창우 영상미디어 기자 한려해상 바다백리길에 .. 자연과 함께 201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