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섬 전체가 갤러리, 일본 시코쿠 섬 전체가 갤러리, 일본 시코쿠 일본을 구성하는 4개의 섬 중 하나, 시코쿠는 일본인에게도 생소한 지역이다. 최근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2013’을 통해 예술의 섬으로 거듭난 이곳에 다녀왔다. 도심에선 느낄 수 없는 여유와 정취 가득한 시코쿠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구사마 야요이의 &l.. 자연과 함께 2014.02.16
운동량 많고 상체운동 효과… 이젠 노르딕 워킹! 양손 스틱이 체중 분산… 척추·관절 건강에 좋아요 [운동량 많고 상체운동 효과… 이젠 노르딕 워킹!] 노년층은 허리 디스크 예방… 비만 여성 운동으로 적합해 아스팔트 길 걸을 땐 스틱 끝에 고무 러버 끼워 충격 완화 2년전 뇌출혈 때문에 오른쪽 팔다리가 마비된 최모(56·서울 종로구.. 자연과 함께 2013.09.04
[스크랩] 겸재 정선과 서울 西村여행 겸재 정선과 서울 西村여행 지난 30일 ‘길 위의 인문학’ 탐방객들이 겸재 정선의 작품 무대가 된 서울 종로구 옥인동 수성동 계곡을 둘러보고 있다. / 김승완 영상미디어 기자 중국이 아닌 조선의 경치, 관념이 아닌 관찰을 바탕으로 한 그림, 조선 중기 겸재 정선(1676~1759)의 진경산수화(.. 자연과 함께 2013.09.04
[스크랩] 육지 속 섬 `무섬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 육지 속 섬 '무섬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 무섬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비가 내려 내성천 강물이 찰랑찰랑하게 넘치는 외나무다리를 건너고 있다. 외나무다리는 시멘트 다리가 건설되기 전까지 육지 속의 섬마을인 무섬마을을 외부세계와 연결해주는 유일한 소통의 통로였다. 외나무 다.. 자연과 함께 2013.09.04
[스크랩] 春香의 유혹 “바람쐬러 나갈까?” 春香의 유혹 “바람쐬러 나갈까?” ■ ‘봄에 걷기 좋은 서울길’ 10선 ‘봄에 걷기 좋은 서울길’ ①초안산 오패산길에서 볼 수 있는 북서울 꿈의 숲 월영지 ②북악하늘길 숲속 다리 ③강동그린웨이 3길 내 공원인 길동생태공원. 서울시 제공 봄꽃이 경쟁하듯 꽃망울을 터뜨리는 요즘 봄.. 자연과 함께 2013.09.04
[스크랩] 온통 綠이었다… 온몸의 毒을 씻었다 온통 綠이었다… 온몸의 毒을 씻었다 강원 삼척 무건리 이끼계곡 허풍이라고 해도 할 말은 없다. 강원도 삼척 육백산 산중에 있는 무건리 계곡은 무릉도원(武陵桃源)이다. 가보지 않고서는 쉽사리 동의하지 않겠지만, 방법이 없다. 그만큼 깊은 산 속에 숨어 있는, 천하 비경이다. 인간이 .. 자연과 함께 2013.09.04
[스크랩] 신안 임자도 신안 임자도 민어와 육젓, 천일염… 이 모래섬엔 '맛'이 들었다 바닷가 햇볕은 강하다. 바람과 함께 소금을 만든다. 전남 신안 임자도의 천일염전에서 소금을 거두고 있다./김영근 기자 전남 신안 임자도는 큰 모래섬이었다. 12㎞쯤 백사장이 이어지는 대광해수욕장에는 가는 모래들이 바.. 자연과 함께 2013.09.04
[스크랩] 탄성 쏟아지는 한탄강 비경 민통선 안쪽까지 드라이브 행렬 탄성 쏟아지는 한탄강 비경 민통선 안쪽까지 드라이브 행렬 군복무했던 철원 25년 만에 다시 가보니 1 남방 한계선 바로 밑에 있는 ‘끊어진 금강산 가던 철교’. 예전에는 서울에서 이 길로 금강산 구경을 다녔다. 강원도 철원은 최전방 지역이다. 휴전선 155마일(248㎞) 중 30%가량인 44마일(.. 자연과 함께 2013.09.04
[스크랩] 60년 전 지뢰밭의 아이러니 … 길 양옆은 원시의 모습 그대로 60년 전 지뢰밭의 아이러니 … 길 양옆은 원시의 모습 그대로 강원도 양구 DMZ 펀치볼 둘레길 1 양구군 해안면 동남쪽에 있는 먼맷재에 올라 바라본 펀치볼 전경. 1000m가 넘는 산에 둘러싸인 산악 분지지형이 한눈에 들어온다. 높은 산세 가운데 옴폭 들어간 부분이 서희령이다. 서희령 뒤로 .. 자연과 함께 2013.09.04
[스크랩] 섬진강 둘레길과 남해 금산 보리암 섬진강 둘레길과 남해 금산 보리암 첫째 날, 지난 주말에 섬진강과 남해 보리암을 다녀왔어요. 출발 인원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았으나 스타렉스 12인승에 딱 맞는 인원이었어요. 밤을 새다시피 하고 새벽부터 나갔는데 운전을 하지 않고 뒷자리에 앉아 책이 읽고 아이폰이나 만지다 보면 .. 자연과 함께 201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