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천 덕적도 인천 덕적도 하이킹-백사장-간재미 무침 ‘덕적 三樂’ ① 덕적도 도우나루터 인근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 관광객들이 하이킹에 나서고 있다. ② 관광객이 몰리는 피서철에는 주민들이 썰물 때 쳐놓은 그물에 걸린 고기를 맨손으로 잡는 이벤트를 연다. ③ 이 섬에서는 사계절 내내 잡히는.. 자연과 함께 2013.09.04
[스크랩] 평화와 전쟁, 사랑과 아픔이 공존하는 ‘서해의 보석’ 백령도 평화와 전쟁, 사랑과 아픔이 공존하는 ‘서해의 보석’ 백령도 두무진 위 치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백령도는 우리 땅의 서쪽 끝이자 북쪽 끝이다. 중국 산둥반도와 190여 km, 북한의 황해도 장연군과는 10km 거리다. 백령도와 인천을 오가는 뱃길이 200km 남짓이니 서울보다 북한이나 중.. 자연과 함께 2013.09.04
[스크랩] 성주산 자연 휴양림 ″편백 나무숲 인기…피톤치드 효과 뛰어나″ 성주산 자연 휴양림 ″편백 나무숲 인기…피톤치드 효과 뛰어나″ 성주산 자연 휴양림 /사진=성주면 '성주산자연휴양림'이 휴양객들 사이에서 인기다. 충남 보령에 위치한 성주산자연휴양림에는 중부지방에서는 드물게 40~50여년 된 편백나무 산책길이 조성돼 있어 힐링시대에 더욱 부각.. 자연과 함께 2013.09.04
[스크랩] 테마로 고르는 캠핑장 12곳 테마로 고르는 캠핑장 12곳 수많은 캠핑장 중에서 내게 딱 맞는 캠핑장을 고르고 싶다면 주목하자. 워킹 캠핑 캠핑에 갓 입문한 캠퍼라면 돗자리 등 간단한 캠핑도구와 도시락만 갖고 대중교통으로 갈수 있는 근교에서 피크닉처럼 가볍게 즐기는 캠핑. 한강공원이나 동네에 있는 근린공원.. 자연과 함께 2013.09.04
[스크랩] 전철 타고 1시간 남짓… 남한강 품은 `자연 전망대` 전철 타고 1시간 남짓… 남한강 품은 '자연 전망대' 경기도 양평 추읍산(趨揖山·582m)은 우뚝 솟은 모습이 인상적인 봉우리다. 해발 고도는 그리 높지 않아도 독보적 전망대 역할을 하는 곳이다. 특히 산정에서 내려다보는 서쪽 남한강 일대 전망이 탁월하다. 북쪽으로 커다란 병풍을 형성.. 자연과 함께 2013.09.04
[스크랩] 연꽃 절정 세미원 연꽃 절정 洗美苑, 연꽃 위 맑은 구슬·그윽한 향… 짓궂은 장맛비의 '선물' URL줄이기 미투데이 폭우가 쏟아지던 지난 15일 새벽, 경기도 양평에 있는 '세미원(洗美苑)'에 갔다. 1만7000여 평 연못이 막 벌어진 연꽃봉우리가 뿜어내는 연향(蓮香)으로 가득했다. 연향은 진하되 탁하지 않았다... 자연과 함께 2013.09.04
[스크랩] 대마도 - 모닥불 사이로 꿈같은 하룻밤이 익어가는 ‘캠핑천국’ 힐링과 쉼이 화두다. 틀에 박힌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한적한 휴양림이나 바닷가를 찾아 치유의 여행을 떠나고 있다. 최근 주말이면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 떠나는 캠핑 붐이 일고 있다. 하지만 국내 명소는 이미 예약이 꽉 찼거나 사람도 많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도 가족, 연인 .. 자연과 함께 2013.09.04
[스크랩] 섬에서 섬으로 바다를 건너가다 섬에서 섬으로 바다를 건너가다 바다 위의 국립공원인 한려수도에 '걷는 길'이 있다. 이름하여 '한려해상 바다 백리길'이다. 바다 거리로 100리(약 40㎞)가 아니다. 각각의 섬을 둘러볼 수 있는 길(트레일)의 총 연장이 100리(42.1.㎞)란 소리다. 여섯 개 코스로 이뤄진 바다 백리길은 모두 경남.. 자연과 함께 2013.09.04
영변에 약산, 강화도엔 고려산… 김소월도 몰랐던 '진달래 천국' 영변에 약산, 강화도엔 고려산… 김소월도 몰랐던 '진달래 천국' 강화도 고려산 영변에 약산이 있다면 수도권엔 고려산이 있다. 나 보기가 역겨워 떠나는 연인도 차마 즈려 밟고 갈 수 없을 거라 믿었던 연분홍 꽃 진달래. 김소월이 몰랐던 진달래 천국이 강화도 고려산에 있다. 산 이름은 .. 자연과 함께 2012.04.19
'무릉도원' 영덕 복사골 마을, 주말쯤 절정 '무릉도원' 영덕 복사골 마을, 주말쯤 절정 ▲ 지난 16일 경북 영덕군 삼화리. 새잎이 나지 않은 헐벗은 가지 위에서 복사꽃이 소담스럽게 피어났다. 봄철 복사꽃들이 가지 위에서 봄바람에 살랑이며 추는 앙증맞은 군무(群舞)도 볼거리지만, 거센 바람에 지는 꽃이 만들어내는 ‘분홍색 바.. 자연과 함께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