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광사 선광사는 1400여 년 전에 창건된 일본의 3대 사찰중 하나이고 538년에 백제의 성왕이 전해준 일본 최초의 불상인 아미타 삼존불이 모셔진 곳이라고 한다. 이 불상이 비불(秘佛)이 되어 7년에 한번 공개되는데 이 순간을 보기위해 700여만 명이 숨죽이고 기다린다고 한다. 나가노를 찾아서 2012.03.04
나가노현청(교육위원회) 방문 일본 사람들의 철저한 준비성! 현청 앞 국기게양대에 우리나라 태극기도 계양했습니다. 부교육감을 비롯하여 여러 과장들과 일본교육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가노를 찾아서 2012.03.04